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29개 세 글자:374개 네 글자:159개 다섯 글자:142개 여섯 글자 이상:179개 모든 글자:1,084개

  • : (1)전화 교환기 따위에서 등을 붙이기 위하여 사용하는 접점 스프링을 조합한 전기 기구.
  • : (1)콩과의 낙엽 덩굴성 식물. 줄기는 길이가 10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다. 잎은 겹잎이며 소엽은 길이가 4~8cm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를 이루며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 : (1)책 속에 글자가 빈 곳에 검게 인쇄된 것.
  • : (1)중국 산둥성 동부에 있는 도시. 웨이하이(威海), 옌타이(煙臺), 칭다오(靑島) 따위로 통하는 교통 중심지로 정치ㆍ경제의 중요 도시이다. ⇒규범 표기는 ‘원덩’이다. (2)대문이나 현관문 따위에 다는 등.
  • : (1)물가 따위가 계속하여 오름.
  • : (1)관리나 벼슬의 등급. (2)초파일이나 절의 주요 행사 때에 등대를 세우고 온갖 등을 달아 불을 밝히는 일.
  • : (1)물가나 시세 따위가 갑자기 오름.
  • : (1)‘눈두덩’의 방언
  • : (1)물건의 값이나 주가 따위가 갑자기 큰 폭으로 오름.
  • : (1)물건값이 뛰어오름.
  • : (1)골라 뽑아서 벼슬에 오르게 함.
  • : (1)전등을 아주 떼어서 없앰. 또는 그 전등.
  • : (1)죄인을 재판하여 죄의 등급을 결정하던 일. (2)정안(正案)이나 속안(續案)을 만들 때 노비가 치를 역(役)의 등급을 결정하던 일.
  • : (1)매달거나 거는 등. (2)평평한 곳에 걸려 있는 것처럼 턱이 높이 진 곳.
  • : (1)책을 매어 놓은 쪽의 겉으로 드러난 부분.
  • : (1)배 모양으로 만든 등. (2)물건값이 갑절로 오름.
  • : (1)‘귓등’의 방언
  • : (1)‘묏등’의 방언 (2)‘뫼’의 방언
  • : (1)이마 앞에 다는 조그만 전등. 광부들이 굴 안에서 일할 때 주로 쓴다.
  • : (1)길거리에 설치한 등. (2)조선 세종 때에, 남대문에서 종로까지 열 자 간격으로 종이 등을 달고, 예불(禮佛)하며 노래하고 놀던 풍습.
  • : (1)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 : (1)배를 붙들어 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켠 등불.
  • : (1)품질과 등급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밤에 나들이할 때 쓰던 사등롱. 품계에 따라 빛깔이 달랐는데 하인이 들고 다녔다.
  • : (1)조선 시대에, 재정 운용을 위해 춘ㆍ하ㆍ추ㆍ동의 네 시기를 4등(等)으로 정했는데, 여기에 속하지 않는 별도의 분기(分期)를 이르던 말.
  • : (1)맨 먼저 오름. (2)남보다 먼저 함. (3)배에 다는 등불. (4)배가 야간 항해나 정박 중일 때, 표시를 위하여 켜는 등불. 서로 충돌하는 것을 피하고 배의 크기, 진행 방향, 속도, 상태 따위를 알리는 것으로서 만국 공통의 규약이 있다.
  • : (1)‘너희’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2)‘우리’를 문어적으로 이르는 말.
  • : (1)석유를 넣은 그릇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유리로 만든 등피를 끼운 등.
  • : (1)추운 밤에 비치는 등불. (2)쓸쓸히 비치는 등불.
  • : (1)‘잉어등’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이등’이다.
  • : (1)‘빨부리’의 방언
  • : (1)활짱의 등.
  • : (1)등의 빛이 참새와 같은 매.
  • : (1)등급을 상ㆍ하 또는 상ㆍ중ㆍ하로 나눈 것의 가장 아래 등급. (2)정도나 수준이 낮거나 뒤떨어지는 것. (3)‘아무런’, ‘아무’ 또는 ‘얼마만큼’의 뜻을 나타내는 말. (4)예전에, 등급을 춘ㆍ하ㆍ추ㆍ동의 넷으로 나눈 것의 둘째. (5)여름에 거두어들이던 조세.
  • : (1)‘항아리등’의 북한어. (2)선박이 드나드는 데에 편리하도록 항구에 설치한 등.
  • : (1)시세가 점점 오름. (2)등에 불을 켬.
  • : (1)‘용등’의 북한어.
  • : (1)그 밖의 것을 줄임을 나타내는 말. (2)‘등등하다’의 어근.
  • : (1)옥으로 만든 등.
  • : (1)등급을 건너뛰어 올라감.
  • : (1)글을 읽을 때 켜 놓는 등불.
  • : (1)‘밭두둑’의 방언 (2)‘밭이랑’의 방언
  • : (1)‘알등’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난등’이다.
  • : (1)‘낙등’의 북한어.
  • : (1)연산을 여러 번 적용하더라도 결괏값이 달라지지 않는 일.
  • : (1)신불(神佛)에게 등불을 바치어 올림. 또는 그 등불. (2)사월 초파일에 등대에 매다는, 봉황 모양으로 만든 등.
  • : (1)역구내를 밝히는 등.
  • : (1)등급을 낮춤. (2)왕이 내리는 특전이나 특별한 사정으로 형벌을 가볍게 함.
  • : (1)혀의 윗면. 분계 고랑에 의하여 앞쪽 2/3와 뒤쪽 1/3로 구분된다.
  • : (1)마음의 등불.
  • : (1)귓바퀴의 바깥쪽 부분.
  • : (1)다소 조심스럽게 휘딱 들거나 옮겨 놓는 모양.
  • : (1)팔의 바깥쪽.
  • : (1)‘꼴등’의 방언
  • : (1)두루미 모양으로 만든 등.
  • : (1)‘새우등’의 방언
  • 굿 : (1)광산에서, 구덩이의 둔덕을 이르는 말.
  • : (1)둥근 공 모양의 등. (2)꼭두서닛과의 덩굴 식물. 누런 갈빛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는데 잎겨드랑이의 갈고리는 간질을 치료하는 약재로 쓰인다. 일본, 중국 등의 난대 지역에 분포한다. (3)바람을 막기 위하여 불어리를 씌운 등. (4)구관(舊官)의 재임 기간.
  • : (1)옆에서 비춰 주는 등.
  • : (1)넓적한 돌의 윗면이나 뒷면. (2)‘장명등’의 북한어.
  • : (1)길을 다닐 때에 가지고 다니는 등. (2)바지나 고의를 입을 때 정강이에 감아 무릎 아래 매는 물건. 반듯한 헝겊으로 소맷부리처럼 만들고 위쪽에 끈을 두 개 달아서 돌라매게 되어 있다.
  • : (1)부처 앞에 올리는 등불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 : (1)산이나 암벽 따위를 끝까지 다 오름.
  • : (1)술 파는 곳임을 알리기 위하여 다는 등.
  • : (1)등급을 춘추(春秋) 또는 춘하추동으로 나누었을 때의 첫째. (2)봄ㆍ가을로 두 번에 나누어 내는 조세 제도에서 봄에 내던 세금.
  • : (1)말의 잔등.
  • : (1)강물 속에 모래가 쌓이고 그 위에 풀이 수북하게 난 곳. 흔히 하류에 많이 생긴다.
  • : (1)콩과의 낙엽 덩굴성 식물. 줄기는 길이가 10미터 정도이고 마디가 있다. 잎은 겹잎이며 소엽은 길이가 4~8cm이고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여름에 자주색의 잔꽃이 총상(總狀) 화서를 이루며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 : (1)벽에 다는 등.
  • : (1)‘팔목’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하여 온 지방관의 임기 동안. 또는 그 임기 동안에 있는 벼슬아치. (2)조선 시대에, 후임으로 새로 부임한 벼슬아치.
  • : (1)‘장등’의 방언
  • : (1)‘꼴등’의 방언
  • : (1)아름답게 빛깔을 들인 등.
  • : (1)‘평등’의 방언
  • : (1)물가 따위가 뚜렷하게 오름.
  • : (1)다른 것으로 가리지 아니한 등.
  • : (1)무엇을 하는 데에 목표로 삼는 등불. (2)무엇을 표시하는 등불.
  • : (1)염전에서, 소금을 걸러 내기 위하여 시루처럼 크게 만든 장치. 바닥을 다지고 가장자리를 둘러막은 뒤, 그 속에 겅그레를 놓고 양편에 구멍을 내어 소금물을 받아 낸다.
  • : (1)표지의 등과 속장의 등이 붙도록 만드는 방법.
  • : (1)밤에 켜는 등불.
  • : (1)풍년이 듦. (2)여러 수나 같은 종류의 양의 중간값을 갖는 수. 산술 평균, 기하 평균, 조화 평균 따위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산술 평균을 이른다. (3)물가가 연속적으로 오름. (4)아편을 할 때에 아편에 불을 붙이는 등. (5)연등놀이를 할 때에 밝히는 등불. (6)등을 달고 불을 켜는 명절이라는 뜻으로, ‘초파일’을 달리 이르는 말. (7)석가모니의 탄생일에 불을 켜고 복을 비는 의식. 신라 때에 비롯되어, 고려 태조 때에는 정월 대보름날 행하여지다가 현종 1년(1010)에 이월 보름날로 바뀌었다.
  • : (1)‘볏가리’의 방언
  • : (1)명절 같은 때에 경축의 뜻으로 장식하여 다는 등.
  • : (1)등급이나 계급 따위가 낮아짐. 또는 등급이나 계급 따위를 낮춤.
  • : (1)낫의 날에 반대되는 부분.
  • : (1)간사한 꾀를 써서 물건의 시세를 오르게 함을 이르는 말. 독수리가 토끼를 쫓아서 그의 힘이 지치기를 기다려 잡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2)장례를 치른다는 것을 알리는 등. (3)꼭두서닛과 목질의 덩굴풀. 잎은 마주나고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이다. 잎겨드랑이마다 두 개의 가시가 있어 다른 물건에 붙어서 덩굴이 뻗는다. 여름에 황갈색의 작은 꽃이 피고, 가시는 약용한다. (4)글을 하나하나 맞추어 보면서 베낌. (5)높은 곳으로 뛰어오름.
  • : (1)‘긴등’의 방언
  • : (1)돌로 네모지게 만든 등.
  • : (1)큰 풍년이 듦. (2)신라에서, 화백(和白)에 참가하여 주요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중앙 관직. 진골 이상의 귀족에 한하였다. (3)신라 말ㆍ고려 초기에 지방 호족에게 붙이던 칭호. 고려 성종 2년(983)에 부호장으로 고쳤다. (4)대신 등장함. 또는 대신 나타남. (5)서로 견주어 높고 낮음이나 낫고 못함이 없이 비슷함. (6)두 집합 사이에 일대일 대응이 있을 경우, 두 집합의 관계를 이르는 말.
  • : (1)탑의 등불. (2)초파일에 다는 등의 하나. 청홍색의 종이나 비단으로 만들고, 오색 비단이나 종이 오리로 꾸민다.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5~10미터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초여름에 작고 흰 꽃이 가지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단단하여 세공물이나 지팡이를 만드는 데 쓰고 나무껍질과 열매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숲속에서 저절로 나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 (1)모가 난 책등. (2)손으로 들고 다니는 네모진 등.
  • : (1)조선 시대에, 일 년에 네 차례 나누어 주는 관리의 봉급을 건너뛰어 지급하지 않던 일. (2)수준이 정도 이상으로 뛰어나게.
  • : (1)흰 꽃이 피는 등나무.
  • : (1)길게 뻗어 나간 언덕의 등성이.
  • : (1)병 모양으로 만든 등.
  • : (1)‘뒷등’의 방언
  • : (1)맨 처음. (2)꽃무늬가 있는 종이로 만든 등. (3)2000년 윤미라가 안무, 발표한 작품. 님을 기다리는 여인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다.
  • : (1)따개빗과의 절지동물. 몸길이 5∼7cm이며, 고착 생활에 알맞게 진화하여 필요한 기관이 작아지거나 퇴화해 눈ㆍ더듬이ㆍ걷는 발이 모두 없고, 단단한 껍질로 싸서 몸을 보호한다.
  • : (1)겉을 종이로 발라 만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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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실전 끝말 잇기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 (2,162개) : 등, 등가, 등가 가황, 등가 강비, 등가 강성, 등가 강인성, 등가 개념, 등가 게이트, 등가격, 등가격 옵션, 등가 결손 면적, 등가 경간, 등가 경로, 등가 경사, 등가계, 등가계산, 등가 계수, 등가 계약, 등가 고장, 등가 과세 소득, 등가관, 등가 관 길이, 등가 관장, 등가 광막 휘도, 등가 교환, 등가 교환 방식, 등가구, 등가 구경, 등가 구상 방사, 등가 근원 이엠에프 ...
등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1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등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2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